광주시 인사 난맥상 '질타'(앵커) 부적절한 인사였다는 비판을 받고있는 빛고을노인타운 본부장 문제가 광주시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. 윤장현 시장은 인사 시스템의 한계를 인정하고 되풀이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이계상이계상기자광주시의회윤장현윤장현 시장빛고을노인건강타운임택임택 시의원광주MBC뉴스2015년 03월 10일